2007-09-10 2007년 연비왕 선발대회

올해 처음 열리는 볼보트럭 연비왕 선발대회가 9월 10일, 광주를 시작으로 부산, 대구, 강원, 동탄 그리고 15일 파주를 마지막으로 6개 지역을 순회하며 일주일간의 뜨거웠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고객만족 우선경영을 펼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가 기획한 2007 볼보트럭 연비왕 선발대회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연비효율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수익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들 간의 순위 경쟁을 불러일으키기 보다는 연비효율에 관한 정보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정보의 장’을 마련한 것이 2007 볼보트럭 연비왕 선발대회의 또 다른 목적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승한 6명의 고객에게는 부상으로 스웨덴 여행권을, 준우승과 입상자에게는 각각 엔진오일교환권 2매와 1매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주유권과 함께 볼보트럭코리아에서 마련한 풍성한 기념품도 고객들에게 주어지기도 하였다. 2007 볼보트럭 연비왕 대회는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바이킹 뉴스에서는 6일간 연비왕 선발대회가 열리는 6개 지역을 찾아가 취재해 그 생생했던 순간을 담아보았다.

뜨거웠던 지난 나흘간의 2007 볼보트럭 연비왕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고 9월 13일 강원 지역부에서 그 열기를 계속 이어나갔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강원도는 늦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었다. 하지만 참가자들의 우승에 대한 열정에 비하면 그 무더위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아침 일찍 중부공업사를 찾은 하종남 고객은 “이왕 참가했으니까 우승해야죠. 자신 있습니다.”라며 우승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하였다. ‘연비향상을 위한 노하우’ 강의가 시작되기 전 볼보트럭 마케팅부 이성종 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고유가 시대를 맞이해 차량을 소유한 모든 사람들에게 연비는 최대의 관심사 일 것입니다. 대회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러분이 현업에 복귀하시고 나면 연간 수백만원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라며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취지가 다름 아닌 연비에 대한 노하우 공유임을 강조하였으며 이번 볼보트럭이 개최한 연비왕 선발대회를 통해 고객들의 수익성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참가한 고객들을 격려했다. 한 시간 가량 진행된 ‘연비향상을 위한 노하우’ 강의와 필라테스 체조가 끝난 후 본격적인 대회가 시작되었다. 강원지역의 코스는 중부공업사를 출발, 제천IC를 통과하여 풍기IC를 반환점으로 하는 약 102㎞의 코스였으며 강원도의 지역 특성상 상당한 오르막길이 포함되어 있었다. 필라테스로 몸을 푼 참가자들은 곧 진행될 대회 때문인지 약간은 긴장된 모습으로 자신의 볼보트럭에 탑승하기 시작했다.

11시경 강원 지역부를 출발한 10대의 볼보트럭은 약 1시간 30분의 시간이 경과한 후 하나 둘씩 그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제일 먼저 중부공업사에 도착한? 전태영 고객은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대회라고 생각합니다. 연비에 관련된 유익한 정보도 얻어가고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도 볼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이런 대회가 열렸으면 합니다.” 라며 연비왕 선발대회에 참석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재미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드디어 결과 발표 시간, 참가자 전원의 얼굴에는 약간의 초조함이 감돌았지만 막상 입상자들의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에는 다함께 박수로 따뜻한 축하를 전했으며 모두가 그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우승한 김종범 고객은 총 주행길이 101.1㎞와 연비 8.6㎞/ℓ를 기록하였다. 이날 우승을 차지한 김종범 고객은 “이렇게 좋은 취지로 열린 대회에서 우승의 영광까지 안으니 정말 기쁘고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대회에 참여해 동료들에게서 연비에 관한 좋은 정보도 많이 얻어가고 거기에 보너스로 스웨덴 여행권도 얻어가니 일석이조네요. 하하.” 라고 우승소감을 이야기 했으며 2위의 성적을 기록한 김주성 고객은 “입상할 줄은 꿈에도 상상을 못했습니다. 그냥 평소 운전하는 대로, 교육받은 대로 운전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참여했는데, 이렇게 2위를 기록하니 정말 행복합니다.” 라며 자신이 2위를 기록한 데에는 연비교육이 큰 몫을 했다며 웃음을 지었다. “대회를 하면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이런 행사를 즐길 수 있어 너무 즐거울 따름입니다. 급하게 마음먹지 않고 편하게 운전한 것이 입상하는데 큰 도움을 준 것 같네요.” 3위의 성적을 낸 하종남 고객은 이번 대회를 아주 재미있게 즐겼으며 앞으로도 계속 연비왕 선발대회가 지속되길 기대한다며 대회에 대한 큰 만족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