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가득한 2009년을 위하여

연말 분위기가 서서히 무르익던 지난 12월 20일 오너스클럽 북부는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2008년 마지막 정기총회를 겸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80여 명의 회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하였다.
다사다난했던 2008년을 추억하고 다가올 2009년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수고하셨습니다!

볼보트럭 오너스클럽 북부 김상규 회장의 개회사로 송년의 밤 행사는 시작되었다.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08년은 우리에게 어려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전반기에는 고유가로 인해, 후반기에는 전세계적인 불경기의 여파로 회원 모두 힘들었겠지만 다행히 유가가 많이 안정되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2009년에도 우리 모두 어깨를 펴고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인사말을 마치고 단상에서 내려온 김상규 회장에게 회원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로 답례를 했다. 다음으로 8명의 신임회원을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한 명씩 호명될 때마다 회원들은 환호와 박수로 함께 하게 된 회원들에게 축하를 해주었다. 더불어 이날 참석한 내촌센터 박경빈 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9년에도 회원들 모두 건강하고 무사고 운행하시기 바랍니다”라며 2009년에도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볼보트럭 오너스클럽 북부 회장단은 케익 절단식을 마치고 김상규 회장은 회원들에게 희망찬 2009년을 위한 건배를 제의했다. 회원들과 가족들은 볼보트럭의 발전과 오너스클럽 북부의 안녕을 위해 자신의 잔을 들었다. 서로에게 덕담을 주고 받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잔을 부딪쳤다. 이로써 모든 행사는 막을 내렸고 다함께 만찬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오랜만에 만난 볼보트럭 오너스클럽 북부 회원들은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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